송년회나 신년회 간사를 맡게 되었을 때, 경품 추첨을 어떻게 진행할지 고민하신 적 있으신가요?
"정말 공정한지 의심받지 않을까" "분위기를 띄울 수 있을까" "원격 참여자도 함께 즐길 수 있을까"
이러한 간사의 고민을 해결하는 새로운 추첨 방법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추첨 방법 비교를 참고하세요.
참여자 전원이 가로줄을 추가하여 사다리타기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1. 이벤트 생성 (2분)
2. 참여자에게 URL 공유 (1분)
3. 전원 참여하면 추첨 시작 (2분)
추첨함을 빌릴 필요도, 제비를 만드는 수고도 필요 없습니다.
대규모 인원까지 참여 가능하므로 대규모 조직 이벤트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하루 전:
시작 10분 전: 참여자에게 "각자 스마트폰으로 URL을 열어 이름을 입력해주세요"라고 안내
시작 5분 전: 전원 참여 확인. 아직 참여하지 않은 분께는 개별 리마인드
추첨 시간:
간사: "그럼 경품 추첨을 시작하겠습니다!"
간사: "지금부터 한 분씩 가로줄을 추가해주세요"
간사: "김철수 님부터 부탁드립니다!"
참여자: "추가했습니다!"
간사: "감사합니다. 다음은 이영희 님!"
(전원이 가로줄 추가)
간사: "전원 추가 완료! 그럼 결과를 볼까요!"
간사: "추첨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결과 발표:
"전원이 함께 만들었기 때문에 정말 공정하다고 느꼈습니다"
"원격 참여였지만 현장 분들과 똑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추첨함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내년에도 이걸로 부탁드립니다"
Q: 경품 수와 참여자 수가 맞지 않는 경우는?
A: 예를 들어 50명 참여에 경품이 5개인 경우, 상위 5명이 당첨되는 형식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Q: 중간에 참여자가 추가된 경우는?
A: 추첨 시작 전이라면 언제든지 참여자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Q: 결과를 나중에 확인할 수 있나요?
A: 이벤트 URL은 결과 확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을 찍어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올해 송년회·신년회는 참여자 전원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추첨으로 분위기를 띄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