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브레이크아웃 룸, 매번 같은 사람이 같은 그룹이 된다"
"자동 분배하면 스킬 밸런스가 치우친다"
"참가자로부터 '불공정하다'는 말을 들었다"
Zoom의 브레이크아웃 룸 기능은 편리하지만, 자동 분배에는 의외의 함정이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Zoom 표준 기능의 문제점을 밝히고, 공정성·투명성을 중시한 대안을 해설합니다.

Zoom 표준 자동 분배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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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1: 알고리즘이 불투명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Zoom의 자동 분배 알고리즘은 비공개
- "정말 랜덤인가?"라는 의문
- 같은 사람이 자주 같은 그룹이 됨
- 검증할 방법이 없음
참가자의 목소리:
"매번 같은 멤버와 조를 짜는 것 같다"
"정말 랜덤이라면 좀 더 뒤죽박죽이 될 것"
문제2: 스킬 밸런스를 고려할 수 없음
문제 시나리오:
- 초보자만의 그룹이 생김
- 베테랑이 한 그룹에 집중
- 토론이 활성화되지 않는 그룹 발생
- 연수 효과 저하
예:
【그룹1】
초보자A, 초보자B, 초보자C → 토론이 진행되지 않음
【그룹2】
베테랑X, 베테랑Y, 베테랑Z → 일부만 발언
이상: 각 그룹에 초보자·중견·베테랑이 혼재
문제3: 지각자·도중 참가자 처리
Zoom 사양:
- 분배 후 참가한 사람은 미할당
- 호스트가 수동으로 할당 필요
- 재분배하면 전원 리셋
- 지각자가 특정 그룹에 집중
결과:
- 그룹 인원수가 제각각
- 지각자 그룹만 토론이 진행되지 않음
- 호스트의 부담 증가
문제4: 고정 멤버와의 조합 불가
하고 싶은 것:
- 각 그룹에 반드시 퍼실리테이터 1명 배치
- 부서별로 1명씩 분산
- 신입에게는 반드시 멘토 1명 배정
Zoom의 한계:
- 완전 랜덤 또는 완전 수동 중 하나
- "일부 고정+일부 랜덤" 불가
- 매번 수동 조정 필요
문제5: 이력이 남지 않음
문제점:
- 어떤 그룹 분할이었는지 기록되지 않음
- 다음번에도 같은 조합이 될 가능성
- "전번과 다른 멤버로" 불가
- 검증·개선 불가
공정하고 투명한 그룹 분할 3가지 대안
대안1: 사전에 정해서 Zoom에서 수동 할당
절차:
- 아미다산으로 그룹 분할 작성
- 참가자 전원이 가로선 추가(투명성 확보)
- 결과를 Excel에 복사
- Zoom 회의 시작 시 수동 할당
장점:
- 완전히 투명
- 참가자 전원 납득
- 이력이 남음(URL 보존)
- 스킬 밸런스도 고려 가능(조건부 추첨)
단점:
- Zoom에서 수동 할당에 시간 소요(5분 정도)
- 사전 준비 필요
추천도: 4/5
이런 분께 추천:
대안2: Zoom API + 외부 도구 연동
구조:
- Python 스크립트로 참가자 목록 취득
-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그룹 분할
- Zoom API로 자동 할당
장점:
- 완전 자동화
- 커스텀 로직 구현 가능
- 이력을 데이터베이스 저장
단점:
- 개발 비용 높음
- 기술적 허들 높음
- 유지보수 필요
추천도: 2/5(대규모 운용만)
이런 분께 추천:
- 대규모 조직(100명 이상 정기 연수)
- 엔지니어 리소스 있음
- 자동화를 극대화하고 싶은 분
대안3: 하이브리드 방식(일부 고정+추첨)
절차:
- 퍼실리테이터·멘토를 각 그룹에 1명씩 고정 배치
- 나머지 멤버를 추첨으로 분배
- 아미다산으로 투명성 확보
- 결과를 Zoom에서 수동 할당
실시 예:
【그룹1】
고정: 퍼실리테이터A
추첨: 참가자1, 참가자2, 참가자3
【그룹2】
고정: 퍼실리테이터B
추첨: 참가자4, 참가자5, 참가자6
...
장점:
- 스킬 밸런스 보장
- 추첨 부분은 투명성 확보
- 연수·워크숍에 최적
단점:
추천도: 5/5
이런 분께 추천:
- 신입 연수
- 퍼실리테이터 주도 워크숍
- 스킬 편차 방지
실천 예: 투명성 높은 그룹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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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온라인 신입 연수(참가자 30명, 5그룹)
사전 준비(전날):
단계1: 고정 멤버 결정
각 그룹에 멘토 1명을 고정 배치
멘토A → 그룹1
멘토B → 그룹2
멘토C → 그룹3
멘토D → 그룹4
멘토E → 그룹5
단계2: 추첨 준비
- 아미다산으로 이벤트 생성
- 배정처(그룹1~5) 설정
- URL을 참가자(멘토 제외 25명)에게 공유
단계3: 참가자가 가로선 추가
메일 제목: 【내일 연수】그룹 분할 추첨 부탁
내일 연수의 그룹 분할을 공정한 추첨으로 결정합니다.
아래 URL에 접속하여 가로선을 1개 추가해주세요.
https://amida-san.com/events/training-day1
전원 참가 확인 후 결과를 발표합니다.
연수 당일(Zoom 회의):
단계1: 브레이크아웃 룸 작성(5분)
사회자 "그럼 그룹 분할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사회자 "화면 공유하니 확인해주세요"
(아미다산 결과 화면 공유)
사회자 "그룹1: 멘토A, 타나카씨, 사토씨..."
단계2: 수동 할당
- Zoom의 "브레이크아웃 룸" 기능으로 5개 방 생성
- 결과에 따라 수동 할당
- 5분 정도 완료
단계3: 브레이크아웃 시작
사회자 "그럼 각 그룹에서 토론을 시작해주세요"
사회자 "30분 후 메인 룸으로 돌아옵니다"
참가자 반응
"직접 가로선을 추가해서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신입사원A)
"Zoom 자동 분배보다 훨씬 공정하다고 느낍니다"
(신입사원B)
"각 그룹에 멘토가 있어 안심이었습니다"
(신입사원C)
활용 시나리오
1. 기업 연수
신입사원 연수:
스킬업 연수:
- 초급·중급·상급을 각 그룹에 분산
- 페어 프로그래밍 페어 정하기
2. 웨비나·온라인 이벤트
네트워킹 타임:
워크숍:
3. 학교·교육 현장
온라인 수업:
자주 묻는 질문
Q1: Zoom Pro 라이선스가 필요한가요?
A: 브레이크아웃 룸 기능을 사용하려면 Zoom Pro 이상이 필요합니다. 무료 플랜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Q2: 수동 할당은 시간이 걸리지 않나요?
A: 익숙해지면 5분 정도입니다. 사전에 결과를 Excel에 복사해두면 더욱 원활합니다.
Q3: 도중 참가자 대응은?
A: 수동으로 빈 그룹에 할당합니다. 사전 추첨에서는 "예비 틀"을 마련해두는 것도 유효합니다.
Q4: Zoom 자동 분배와 병용할 수 있나요?
A: 불가능합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투명성을 중시한다면 사전 추첨을 권장합니다.
Q5: 그룹 수가 많은 경우(10그룹 이상)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네, 아미다산은 최대 299명까지 대응하므로 대인원 그룹 분할도 가능합니다.
정리: Zoom 브레이크아웃 룸 최대 활용
Zoom 자동 분배는 편리하지만 투명성·공정성·스킬 밸런스에는 과제가 있습니다.
해결책:
- 사전에 그룹 분할 결정
- 아미다산으로 투명성 확보
- 고정 멤버+추첨 하이브리드 방식
- Zoom에서 수동 할당(5분)
- 이력을 URL 보존·검증 가능
특히 연수·워크숍에서는:
- 참가자 전원이 추첨 프로세스에 관여
- 스킬 밸런스 고려 가능
- 수학적으로 공정성 보장
- URL로 180일간 보존·검증 가능
다음 Zoom 연수·웨비나에서 꼭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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